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교육공무노조 "비정규직 차별 해소해야…24일 총파업"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국립학교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 해소를 요구하며 24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지난해 11월총파업 이후 5개월 동안 교육부와 단체교섭을 통해 평화적 문제 해결 노력을 계속했으나, 정부는 차별해소 의지도 노력도 없었다"며 "오늘 하루 경고파업을 벌인 후 24일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립학교의 정규직 근로자는 월 13만원의 식대와 연 200만원의 상여금 등을 지급받는데 비해 비정규직 근로자는 식대와 상여금을 지급받지 못 한다며,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공무직법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종량제봉투 사재기’ 불안심리 악순환…

부안부안군, 유튜버 쯔양과 ‘한평-生 갯벌 프로젝트’ 시동… ESG 관광 선도

오피니언[사설] 새만금특자체, 지방선거 전에 물꼬를 트자

오피니언[사설] 친일잔재 청산 확실히 해야한다

오피니언호르무즈는 바다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