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 미장2차 아이파크 청약 2.7대 1

현대산업개발이 군산시 미장지구 A1BL에 공급하는 ‘군산 미장2차 아이파크’ 청약 접수 결과 평균 2.7대 1의 경쟁률를 기록했다. 군산 미장2차 아이파크는 지하1~지상 25층 7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별로는 74㎡ A형(188세대), 74㎡ B형(15세대), 74㎡ C형(72세대), 74㎡ D형(49세대), 74㎡ E형(50세대), 101㎡(166세대) 등 총 504가구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진행된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504가구를 분양하는 데 총 1371건이 접수됐으며 전용면적 74㎡ A형과 74㎡E형, 101㎡형은 1순위 마감됐다.

 

특히 74㎡ A형은 527건이 몰려 경쟁률 3.3대 1로 가장 인기가 많은 평형으로 꼽혔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