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자연과 나 3

▲ 강영봉 作(1943~2003), 자연과 나 3, 163×112cm, 종이에 수묵담채, 1989.
과장이나 장식을 덜어낸 파격적이면서도 소박한 필치가 돋보인다. 천지만물을 마음에 담은 후 자신만의 골기(骨氣)를 드러내고 있다.

 

강영봉 화백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전주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개인전 4회, 아세아현대미술초대전, 눈 그림 600년 展 등에 출품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