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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여행의 시작! '날씨'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7월의 마지막 날이다. 특히 이번 한주가 휴가를 즐기는 인파가 가장 많이 집중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우리말로 ‘휴가’로 번역되는 ‘바캉스’는 ‘집을 비우고 멀리 떠나 휴식을 갖는다.’는 뜻의 프랑스 말이다. 원래는 ‘텅 비우다’라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에서 나왔다고 한다. 그렇다면 다들 집을 텅 비울 준비는 되어 있는가? 휴가를 즐기기 위해 꼼꼼하게 챙겨야 할 준비물들은 참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날씨이다. 중부지방의 요란한 비로 내년을 기약한 장마가 완전히 끝나고 앞으로 보름 정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무엇보다 성공적인 여행의 시작은 ‘날씨정보’에서 비롯된다는 사실! 꼭 잊지 말자.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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