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17일 오전 5시 40분께 김제시 흥사동 서흥농공단지 내 자동차 휠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나 건물 일부가 소실됐다.
김제경찰서에 따르면 공장 내부의 기계와 천장 일부가 소실 돼 소방서 추산 600여 만원의 피해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기계에서 불꽃이 나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시·공연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사운드, #13(샵일삼) 오는 28일 연말 무대
스포츠일반2025 전북 체육 ‘아듀’…전북현대 우승, 각종 대회 저력 ‘과시’
교육일반전북 초·중학교 학생수 큰폭 감소…폐교도 8곳
스포츠일반최재춘 단장 “태권도 유네스코 남북 공동 등재위해 최선 다할 것”
전주전주 ‘함께힘피자’ 아동→청년까지 대상 확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