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옛 통진당 도의원직 법원 인정 판결 규탄" 전북안보단체협 성명

재향군인회와 상이군경회 등 10여개 보수단체로 구성된 전라북도안보단체협의회(회장 주대진)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지난 25일 전주지법의 옛 통합진보당 도의원 의원직 인정 판결을 규탄한다”며 “전북도는 즉각 항소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성명에서 “항소심에서는 헌법재판소 결정 취지와 국민들의 법 감정에 맞는 판결을 해주길 강력히 촉구한다”며 “옛 통진당과 같은 이적 정당으로 인해 또 다시 국력낭비를 되풀이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세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④미리보는 전북현대 클럽 뮤지엄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