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김제경찰서는 23일 단골 카센터에 몰래 들어가 윤활유 주유기를 훔친 혐의(야간건조물 칩입절도)로 오모씨(49)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10시 30분께 김제시 요촌동 유모씨(59)의 카센터에서 시가 100만원 상당의 윤활유 주유기 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스포츠일반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 최재춘 단장 공로 ‘톡톡’
완주“참새로 만든다고요?”⋯완주 화정마을의 비밀스런 부엌이 열렸다
사건·사고정읍서 70대 보행자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져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