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 군산지역 도의원 3명이 더불어민주당을 집단 탈당했다.
김관영 국회의원(군산)이 최근 탈당한 데 따른 동반 탈당이다.
양용호·이성일·최인정 도의원은 18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제 기능을 상실한 더민주를 떠나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틔우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안철수 의원이 추진하는 국민의당(가칭)에 입당할 예정이다.
이로써 전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의원은 모두 6명으로 늘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