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일반기사
이성호 예비후보 "남원지역 교통 인프라 빠르게 정비"
국민의당 이성호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7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남원지역 교통 인프라를 조기에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전주-남원간 국도 조기 정비 완료 △남원역 대중교통 연계 강화 등 교통 인프라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남원의 첫 얼굴인 전주-남원간 국도가 10여년이 넘도록 공사가 진행돼 남원의 이미지 실추는 물론 접근성도 떨어뜨리고 있다”면서 “관광 남원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지역 주민의 안전도 보장하지 못하는 전주-남원간 국도를 조속한 시일 내에 정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표밭 현장
이한수 "무책임 더민주·독단적 박근혜 정부 심판을"
김성주 "분열 넘어 하나 된 전북 만들겠다"
최형재 "지역균형으로 전북발전 지름길 만들 터"
정운천 "전북정치 부활 위해 국회로 보내 달라"
김윤덕 "나는 행복한 사람…반드시 이기겠다"
부안 전·현직 도의원·군의원 12명, 김춘진 지원 유세
오철기, 총선 후보들에 공명·클린선거 동참 촉구
이용호 측 "강동원 아동센터 차량 선거 이용 해명을"
김윤태 "조준호·함운경 공통공약 적극 수용"
이무영 전 청장·김항술 선대위원장, 전희재 캠프 방문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