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양현섭, 택배 체험…"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잘 살게"

전주병 양현섭 예비후보(새누리당)는 지난 29일 우아동 CJ대한통운에서 택배 배달을 체험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충희씨(48)는“물건 배달도 힘들지만, 고객이 믿고 맡긴 소중한 물건을 분실하지 않고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달해야 한다는 심적 중압감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양 후보는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묵묵히 일하는 여러분들의 노력이야말로 온 국민이 본받아야 귀중한 정신”이라며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잘 사는 사회가 되도록 정치권의 몫을 다하겠다”고 위로했다.

이성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