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익산경찰서는 14일 명품 향수 등 12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씨(23·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익산시 모현동 일대 화장품 판매점 5곳을 돌며 10회에 걸쳐 12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씨는 손님으로 가장해 가게에 들어간 뒤 주인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노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스포츠일반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 최재춘 단장 공로 ‘톡톡’
완주“참새로 만든다고요?”⋯완주 화정마을의 비밀스런 부엌이 열렸다
사건·사고정읍서 70대 보행자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져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