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익산경찰서는 14일 모텔을 돌며 컴퓨터 부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이모씨(29)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전주와 익산 등 도내는 물론 충북과 대전, 전남, 경남 등지의 모텔을 돌며 총 12회에 걸쳐 200만원 상당의 컴퓨터 부품을 훔친 뒤 경기도 화성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중고 조립식 컴퓨터로 제작해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건·사고경찰, 스쿨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조사 중
초중등학령인구 감소에 전북 내년 초·중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
임실임실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기획AI 산타, 산타 모집 암호문, 산타 위치 추적...이색 크리스마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