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공천탈락 장영달 불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남원·임실·순창 선거구 공천에서 탈락한 장영달 예비후보가 불출마를 선언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번 공천은 빈민주적 횡포이고 정치적 살인행위를 가감 없이 드러낸 폭거”라면서도 20대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앙당의 김성곤 전략공천 위원장 서면을 통해 남원·임실 · 순창 지역은 경선지역이라고 했다”며 “이유를 알 수 없는 밀실 공천을 자행한 김종인 대표의 명백한 해명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민주성 회복과 분명한 수권정당으로써의 정체성 확보를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총선 특별취재반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