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중구)은 오는 9일 6층 매장에서 전주점 아울렛 최초로 ‘PARTY 649’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구(4·9) 싶은날’이란 주제로 TBJ, 난닝구, 써스데이아일랜드, NBA 등 모두 23개 유명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행사 기간 다양한 봄 상품들을 50~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크리스크리스티 브랜드 매장에서는 모든 바지 상품을 3만9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영화관람권(1인 2매)을 증정한다.
전주점 관계자는 “고객들이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상품이 풍성해 높은 매출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