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선관위, 남원임실순창 등 3개 선거구 과열·혼탁 지역 지정

전북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남원 임실순창, 김제 부안, 완주 진안 무주 장수 등 3개 선거구를 제4차 과열·혼탁 지역으로 지정했다.

 

전북선관위는 이번 과열·혼탁지역에 대해 매수와 기부 행위, 비방과 특정 지역 비하 등 흑색선전 행위, 언론의 허위·왜곡보도 등을 집중적으로 예방하고 단속할 계획이다.

 

총선 특별취재반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