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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으로 설사와 복통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지역의 한 초등학교 학생 10여명이 설사와 복통 증상을 보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지금까지 이 같은 증상을 보인 어린이는 대부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으나 이 가운데 11명은 설사 증세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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