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중구)은 여름 ‘Lovely 명작 SALE’을 맞아 오는 8월 15일까지 각층 본매장 및 6층 점 행사장에서 ‘비치웨어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엘르, 아레나, 레이지비 등 유명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44일간 다양한 스타일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최대 40%까지 세일을 진행한다.
상품으로는 엘르 래시가드(남)4만5500원, 아쿠아슈즈 3만9000원, 아레나 여성 비키니 4만9000원, 남성 래시가드 5만5000원, 레이지비 래시가드 상의 1만9000원~5만90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올여름도 주목할 부분은 긴팔소매 수영복인 ‘래시가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래시가드는 스판덱스와 나일론 등 기능성 소재로 만든 스포츠의류의 한 종류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수영복 이민희 파트리더는 “수영복을 제대로 고른다면 자신의 체형을 얼마든지 커버해 몸매를 돋보이게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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