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 앞바다 40대 女 숨진 채 발견

24일 오전 6시20분께 군산시 해망동 수협 신 어판장 선착장과 35m 떨어진 바다에서 4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물에 뜬 채 숨져 있는 것을 어민이 발견, 군산해경에 신고 했다.

 

발견 당시 여성의 주머니에는 지갑 등이 발견됐지만, 신분증이 없어 여성의 신원은 현재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해경은 여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남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줌-수정본>'스포츠 강군, 무주를 꿈꾼다'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

오피니언새만금 오픈카지노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