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은행 전주시청 지점, 고객에 '전통 부채' 전달

▲ 전북은행 전주시청지점에서 전통부채 1000개를 제작해 은행과 시청을 찾은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JB금융지주 전북은행 전주시청지점(지점장 유창식)은 직접 제작한 전통부채 1000개를 만들어 은행과 시청을 찾은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 부채 앞면에는 ‘전주정신 한국의 꽃심 전주’라는 글귀가 인쇄돼 있다.

 

유창식 지점장은“여름철 계속되는 폭염에 은행을 찾는 고객들의 불볕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주기위해 부채를 마련했다”며 “전주의 대표정신인 한국의 꽃심을 확산시키는데도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세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