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용호 의원, 순창 C형 간염 환자 발생 관련 질본 책임자 문책 촉구

최근 발생한 순창지역 한 병원의 C형간염 환자 대거 발생 해프닝과 관련, 국민의당 이용호 국회의원(남원임실순창)은 4일 질병관리본부 책임자의 문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역학조사를 하러 가면서 확정되지도 않은 결과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호도해 언론에 먼저 알린 것은 성과만능주위에 빠진 질병관리본부의 무책임함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며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다.

 

그는 그러면서 “질병관리본부는 감염 내과를 불법치과로 둔갑시켰으며, 감염내과에 감염 환자가 많은 것을 두고 집단발병의 근원지인 것처럼 매도했다”면서 “심지어 찾기 힘든 오래된 진료기록을 내놓으라고 요구 하는 등 ‘갑질’도 서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영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시민 없는 건축문화제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김정경 작가-최아현‘밍키’

오피니언[사설] 민주당 도지사 경선, ‘페어플레이’ 기대한다

오피니언[사설] 봄철 식중독 비상, ‘설마’ 하는 방심이 집단 감염 부른다

오피니언기업가 정신이 필요한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