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집회 중 직원 폭행 조합원 입건

전주 덕진경찰서는 5일 집회 중 사측 직원을 폭행해 부상을 입힌 혐의(상해 등)로 화물연대 조합원 유모 씨(36)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일 오후 6시 50분께 전주시 덕진구 한 공장 앞에서 집회를 하던 중 공장 직원 최모 씨(55) 등 3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당한 최 씨 등 3명은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천경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