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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교수 116명은 17일 오후 대학 학생회관 광장 앞에서 ‘긍지와 희망을 되찾아 오기 위해’라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통해 “자랑스러웠던 우리나라는 오늘날 온 세상의 웃음 거리가 되고 말았다”며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박근혜 대통령이 즉각 하야할 것”을 촉구했다.
교수회는 이어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전사회적으로 민주주의가 재정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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