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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항아리

▲ 안시성 作. 달항아리, 옹기토 장작가마소성, 40×45×45cm, 2006
유려한 곡선, 넉넉하고 꾸밈없는 형태, 둥근 달처럼 생겼다고 해서 달항아리라 부른다. 유약을 입히지 않고 장작가마로 소성함으로써 자연스러운 불 맛이 묻어나고 있는 옹기 작품이다.

 

△도예가 안시성은 전북미술작가회, ‘터’도예가회, 전라북도전승공예연구회, 원불교미술인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옹기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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