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매화중독(봄)

▲ 이종협 作, 매화중독(봄), 종이에 아크릴릭, 122×122cm, 2010
매화의 그윽한 향기를 ‘투명한 그림자’로 선묘한 회화. 매화꽃이 뿜어내는 향과 그 이후, 싹 틔움을 포착해서 매화의 고졸하고 담박한 정신을 반영하고 있다.

 

△이종협 미술가는 10여 회 개인전과 움직이는 城, 복제시대의 판화미학-에디션 등에 출품했으며, 금강자연비엔날레 총감독, 대전시립미술관장을 역임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