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음주운전 사고 차량에 화재

19일 오전 4시 46분께 익산시 인화동 하이마트 앞 도로에서 김모 씨(21)가 몰던 카렌스 차량이 가로수와 전신주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 앞부분에 불이 붙었지만, 김 씨와 동승자 등 4명은 차량 밖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출동한 경찰의 음주 여부 측정 결과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천경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학·출판전주문인협회 ‘다시 읽는 나의 대표작’

문학·출판교육 실종 시대에 던지는 질문, 신정일 ‘언제 어디서나 배웠다’

교육일반전북교육청, ‘깜깜이 5급 승진’ 의혹 해소 촉구

건설·부동산전북 상업용 부동산, 임대 정체에 수익률도 전국 하위권

경제김민호 엠에이치소프트 대표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