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A touch of attention-dessert

▲ 김병철 作. A touch of attention-dessert, 130×130cm, 캔버스에 아크릴릭, 2013년
보편적 사물인 테이블을 통해 일상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있다. 구조물로서 변형된 이 형태는 미술가가 느낀 심리적 상태로 만남으로써 보편적 사물에서 정신적 장소로 남게 된다.

 

미술가 김병철은 개인전 4회, 하정웅 청년작가 초대전, 전북 해외지원사업 선정, 수도권 전시사업 선정 등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장기철 김대중재단 정읍지부장, 내년도 정읍시장선거 출마 선언

정읍안수용 민주당 먹사니즘 정읍대표, 정읍시장 선거 출사표

완주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완주군수 출마 선언

정치일반李대통령 “산업·민주화 전 과정 어르신들 함께해…헌신에 감사”

정치일반‘주민 주권 시대’ 전북도… 주민자치회,​ 풀뿌리 지방자치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