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보궐선거 유권자 불법 동원 조사

완주군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에 유권자들이 불법 동원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12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일인 지난 8일 완주군 라선거구 군의원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정환 후보측 자원봉사자가 유권자 10여명을 승합차에 태워 사전투표소로 실어 날랐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중이다.

관련기사 4·12 재보궐선거 전북도의원 최명철·완주군의원 임귀현 당선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음주운전하다 SUV 들이받은 20대 조사 중

기획[우리 땅에 새겨 있는 역사의 흔적]화암사에 피어난 꽃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군산경찰 붙잡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