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기다림

▲ 장 유 作. 기다림, 45×51cm, 캔버스에 아크릴릭, 2016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꽃을 든 여인. 휠체어에서 일어 나 걷고 싶은 미술가의 마음에 사무친 연인을 그렸다. 단정하게 올린 머리에 비녀를 꽂은 여인은 누구일까? 그리움을 삭힌 듯 나이프로 반복해서 곱게 덧칠한 배경에, 기교를 부리지 않은 섬세한 필치로 묘사했다.

 

△장유 씨는 소풍전, 장애인미술대전 등을 통해 활동하고 있는 장애인 미술가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민주당 최고위,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지사, 만장일치 제명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시민 없는 건축문화제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김정경 작가-최아현‘밍키’

오피니언[사설] 민주당 도지사 경선, ‘페어플레이’ 기대한다

오피니언[사설] 봄철 식중독 비상, ‘설마’ 하는 방심이 집단 감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