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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준채)는 10일 농업인들의 영농조건 개선을 위해 71개 지구의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저수지, 양·배수장 중에서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물 등을 개보수하는 사업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총 379억 원의 예산을 확보, 11만1336ha에 달하는 면적의 시설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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