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농협, 도농 협동 시민 체험단 운영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은 22일 ‘2017년 전북 방문의 해’를 맞아 농촌마을 체험관광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도농협동 시민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단은 오는 11월까지 도시가족 200명, 주부체험단 350명, 어린이체험단 2050명 등 총 2600여명을 대상으로 구성되며 이들은 전북 관내 팜스테이(Farm stay)마을에서 도농협동 농촌체험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강태호 본부장은“농촌마을 체험관광 활성화를 통해 도내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도모하고, 우리지역 농촌의 가치를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