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지검 형사3부는 2일 전북도의원들의 재량사업비 비리 의혹과 관련, 도의회 운영수석 전문위원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수사관들은 이날 오전 전문위원 사무실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재량사업비와 관련된 업체들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은 최근 구속기소한 업자로부터 의혹 정황이 있는 진술과 일부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장수장수군, 홍보대사 최재명 참여 홍보송 ‘장수좋다’ 제작
사건·사고허위 중고 거래 사이트 이용해 3억 4000여만 원 편취한 일당 송치
국회·정당정청래 "단계적 정년연장 국정과제 이미 반영…노동계 의견경청"
남원남원시, 전북도 ‘블루존 프로젝트’ 최종 대상지 선정
남원제주에서도 지원…남원 시골 중학교에 지원자 몰린 이유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