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농협 창립 56주년 기념행사 개최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은 10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농협 창립 5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조직 내 기여도가 높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농협중앙회가 전국의 농·축협을 대상으로 친절봉사, 인화단결, 사회공헌, 업무추진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총화상은 남부안농협(조합장 최우식)과 남원축협(조합장 강병무)이 수상했다.

 

농협중앙회 대의원 활동의 공적을 인정받은 임실치즈농협 설동섭 조합장은 공적상을 받았으며, 전국 농·축협 중에서 최우수 직원으로 선발된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의 이호빈 과장대리는 우수직원상 수상과 함께 특별 승진했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자치도, 재생의료특구 지정 위한 특별법 개정 본격화

정치일반새만금산단 입주기업, RE100 실현 ‘첫발’…태양광 발전설비 준공

장수장수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시작

고창가수 정삼·이청아, 고창군 귀농귀촌 홍보대사 위촉

자치·의회전북 하수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