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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 심해지는 비염

비염 환자들에게는 가을날씨가 마냥 반갑지 않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알레르기 비염과 부비동염(축농증)환자는 여름(6~8월) 368만329명에서 가을(9~11월) 617만246명으로 약 67% 이상 급증했다.

 

가을에는 일교차가 커져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코의 기능이 떨어져 비염 증상이 심해지는 것이다.

 

호흡기를 늘 따듯하게 유지하는 것은 비염 예방에 아주 중요하다.

 

추운 날에는 스카프나 목도리 등을 착용해 목을 보호하고, 호흡기가 건조한 것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써야 한다.

 

또한 외출 후에는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찜질팩을 하거나 따듯한 물로 반신욕을 하는 것도 좋다.

 

또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틀어 습도를 40~60% 정도 유지하고, 평소 물을 자주 마셔 목을 촉촉하게 하는 게 좋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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