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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플랫폼 '메핍스' 활용 상생 방안 모색

베스트로연금저축, 제 1회 상생 파트너십 포럼 개최

▲ 베스트로연금저축(주)는 지난 15일 ‘다름과 다름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제1회 상생 비즈니스 파트너십 포럼을 개최했다.

베스트로연금저축(주)(이하 베스트로)는 지난 15일 ‘다름과 다름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제1회 상생 비즈니스 파트너십 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신재용 전 북전주세무서장, 송인호 전주MBC국장, 박기철 전북대학교 전략기금팀장 등 세무·회계, 법무, 부동산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상생비즈니스 파트너십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의 발달로 장래에 사라질 위기에 직면한 세무·회계, 법무, 부동산기업에게 베스트로의 금융플랫폼 ‘메핍스’를 활용한 상생의 방안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핍스란 금융소비자의 금융질병을 진단해 불필요하게 지출한 금융비용을 찾아주고, 휴면형 금융상품을 수익 창출형 금융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상속·증여세 절세를 돕는 실용금융 플랫폼이다.

 

이번 포럼을 개최한 베스트로 강흥규 대표는 “베스트로 비즈니스 모델은 정부 세수 확보, 기업 소득 분배, 소비자 니즈 충족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동시에 사회적으로 선순환 순기능 역할을 할 것이다”며, “세무·회계, 법무, 부동산기업들과 상생 공존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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