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김헌수·소설 최아현·동화 이경옥·수필 김영주씨
‘2018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으로 시 부문은 김헌수 씨의 ‘삼례터미널’, 소설 부문 최아현 씨의 ‘아침 대화’, 동화 부문 이경옥 씨의 ‘두 번째 짝’, 수필 부문은 김영주 씨의 ‘마키코 언니’가 선정됐다. <작품 16·17·18·19면에> 2018 전북일보 신춘문예에는 시 부문에 344명이 1370편, 소설 부문에 142명이 151편, 동화 부문에 118명이 128편, 수필 부문에 238명이 519편을 응모하는 등 총 842명이 2168편을 출품했다.
전북일보는 예심과 본심을 거쳐 당선작을 확정했다.
◇2018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및 당선작
△시 = 김헌수(51·전주) ‘삼례터미널’ △소설 = 최아현(23·익산) ‘아침 대화’ △동화 = 이경옥(57·김제) ‘두 번째 짝’ △수필 = 김영주(53·충남 논산) ‘마키코 언니’
◇본심 심사위원
△시= 이운룡(전 전북문학관장·시인) 박남준(시인) △소설= 윤후명(소설가) 손영목(한국소설가협회 전 부이사장·소설가) △동화= 최균희(어린이문화진흥회 이사장·동화작가) △수필= 송준호(우석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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