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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날씨인사

겨울의 시작부터 극심했던 추위가 좀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새해를 맞아 다시 격하게 맞고 있다.

 

새해 들어 여기저기 안부를 많이 묻게 되는 요즘이다. 그 중 ‘건강하세요’가 단연 1위의 안부가 아닐까싶다.

 

그런데, 감기와 관련해 안부를 전하는 인사말 중 ‘감기 빨리 낳으세요’는 잘못된 우리말 표현인데, ‘낳다’와 ‘낫다’를 구분을 못해서다. 감기처럼 ‘병이 생기다’의 기본형은 ‘병이 나다’로, 과거형을 써서 ‘병이 낫다’, ‘상처를 그대로 두면 빨리 낫지 않는다’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맞다. 따라서 ‘감기 빨리 낳으세요’는 ‘감기 빨리 나으세요’라고 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인 것이다.

 

새해 첫 출근날인 오늘 하늘은 맑겠지만, 강원 영동과 북부 일부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찬바람과 함께 춥겠다. 찬바람을 막아주는 옷차림으로 따뜻한 새해 출근길을 맞길 바란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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