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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해외여행 할인혜택

NH농협은행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장근)는 NH농협카드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NH농협카드(채움)는 인터파크 투어로 항공권 결제 시 최대 13%, 호텔스닷컴에서 숙박 예약 시에는 최대 15%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신라아이파크 인터넷 면세점에서 20만 원 이상 결제 시에는 다음달 말까지 최대 8%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로 인천공항 내 제휴 매장(음식점, 카페)에서 결제 시에는 최대 15% 할인, 워커힐 다락휴(캡슐호텔) 이용 10% 할인, 스파온에어 4시간 요금 10% 할인도 올해 말까지 제공한다.

 

또 공항라운지(스카이허브, SPC)에서 NH농협카드로 본인결제 시 동반자 1인 무료 및 마티나 라운지 30% 현장 할인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에서 NH농협카드로 물품을 구입하면 구매금액대별 선불카드를 이달 22일까지 증정받을 수 있다. 아울러 NH농협 개인신용카드(채움)회원이 다음달 4일까지 해외 가맹점에서 20만 원 이상 결제 및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5만원권 캐시백을 지급한다.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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