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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 'NH 베스트 뱅커' 10명 배출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NH농협은행에서 육성하고 있는 ‘NH Best Banker’에 도내 직원 10명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1분기에 선정된 전북지역 NH Best Banker에는 정봉수 계장(고창군지부), 허무영 계장(전북혁신도시지점), 백두원 계장(수송동 지점), 박혜민 계장(정읍시지부), 김보균 계장(익산시지부), 이석영 계장(정읍시지부), 이도경 계장(삼천동지점), 황성곤 과장(군산시지부), 김성철 과장(아중지점), 신대현 계장(전북도교육청 출장소)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직원들은 사무소에서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을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꾸준한 자기개발을 통해 급변하는 금융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인재들이다.

 

NH Best Banker는 2016년부터 시작된 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업성장 지원 제도로써 우수 직원 선발·격려를 통해 사업추진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 확대와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특히 입사 5년차 이내의 직원들이 금융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및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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