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은행, 전주시 송천동 2가 '에코시티지점' 문 열어

▲ 24일 전주 송천동에서 열린 전북은행 에코시티 지점 개점식에서 참석자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24일 전주시 송천동 2가 에코시티 내 에코시티 지점(지점장 권순태)을 개점하고 개점식을 가졌다.

전북은행 에코시티지점은 친환경 복합주거 생태 신도시인 에코시티에 제1금융권 최초의 점포로써 인근 주민들에게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점 행사에는 임용택 전북은행장과 (유)삼영종합상사 이학령 회장, (유)한백종합건설 이진일 대표이사를 비롯해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장수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시작

고창가수 정삼·이청아, 고창군 귀농귀촌 홍보대사 위촉

자치·의회전북 하수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고창심덕섭 고창군수, 김병기 원내대표·한병도 예결위원장 만나 지역 핵심사업 건의

정치일반정년 1년 늦추면 고령 정규직 5만명 은퇴 미뤄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