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완산고 총동창회장에 김일 씨

 

 

 

전주 완산고등학교 제13대 총동창회장으로 김일(13회) 전주 일이삼 양·한방병원장이 취임했다.

 

김일 신임 총동창회장은 지난 8일 전주 풍남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역사는 시간이 만들지만 전통은 우리 완산인 개개인이 만들어 간다”며 “각계각층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완산인들과 함께 모교의 역사와 전통을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총동창회장은 원광대 한의대를 나와 같은 대학원에서 한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일이삼한의원장, 피브로한의원장, 전주 지리산한방병원장 등을 지냈다.

 

최명국 기자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정부 파격 지원에 행정통합 확산…선점 놓친 전북은 ‘쓴맛’

정치일반정부 ‘5극 3특’ 가속화…“게임체인저 된 행정통합”

교육일반전북교육청 ‘천지개벽’...감사 평가 15위에서 3위로 ‘우뚝’

교육일반전북대, 글로컬대학30 성과공유로 혁신 동력 모은다

스포츠일반‘체조 요정’ 서연희·부친 서정기 씨 ‘전북체육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