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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경찰서는 3일 다른사람의 신용카드를 훔쳐 생활용품을 구입한 혐의(절도 등)로 김모씨(45)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8일 오후 12시45분께 전주시 교동 모 병원에서 황모씨(62)의 신용카드를 훔쳐 30만원을 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태랑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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