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폐주유소서 금속제품 훔친 50대 검거

완주경찰서는 7일 폐업한 주유소에 들어가 물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 씨(57)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같은 전과가 있는 상습범으로 지난해 12월 20일 오전 11시께 완주군 소양면 폐업한 모 주유소 공터에 놓인 시가 170만 원 상당의 주유탱크 뚜껑·샌드위치 판넬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태랑 수습기자

박태랑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