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도가 올해 161억원을 들여 산사태 위험지역에 70개의 사방시설을 만든다.
사방시설은 산사태로 흘러내리는 토사나 나무를 막기 위한 댐 등을 말한다.
전북도는 공사를 서둘러 집중호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까지 마칠 계획이 다.
사방시설 주변에 나무와 꽃 등을 심어 시각적 거부감을 줄이고 양서류와 파충류등의 이동통로도 만들기로 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전북 2026년 국가예산 ‘AI시대 에너지 실험도시’ 목표
정치일반전북도, 15일 전북대서 ‘올림픽 도시 포럼’
정치일반전북출신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임명
법원·검찰‘이스타 항공 직원 채용 외압 혐의’ 이상직 전 의원, 항소심서 무죄
사회일반도내 10개 시·군 공무원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