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상가·사무실 돌며 현금 절도 30대 검거

전주 완산경찰서는 28일 상가 일대를 돌며 문을 파손한 뒤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32)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21시20분께 전주시 완산구 일대를 돌며 11회에 걸쳐 상가와 사무실 등에 침입해 254만 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태랑 수습기자

박태랑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