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 완산경찰서는 9일 오전 9시 10분께 전주 모악산 송전탑 부근에서 변사자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변사자의 신원은 익산경찰서 소속 A경감으로 밝혀졌다.
당시 등산 중이던 행인 B씨가 쓰러져있는 A경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등산 중에 쓰러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정읍서 굴착기 화재⋯4500만 원 피해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