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5일 잠겨있지 않은 차량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3월 30일 오전 12시 27분께 완산구 서신동 한 노상 앞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300만원이 들어있는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