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하려 한 20대 입건

익산경찰서는 지난 19일 헤어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하려 한 혐의(특수주거침입)로 A씨(20)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18일 오후 3시께 익산시 신동의 B씨(20·여)가 살고 있는 주택 창문을 부수고 들어가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헤어진 B씨의 집에 짐을 가지러 갔다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