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9일 전북대학교 입학관리처를 압수수색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전북대 모 교수가 자신의 대학에 다니고 있는 자녀를 타 과로 전과시키는 과정에서 특혜를 준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경찰은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것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람들<줌-수정본>'스포츠 강군, 무주를 꿈꾼다'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
오피니언새만금 오픈카지노 도입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