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공연 중 60대 여성 숨져

지난 3일 오후 7시 48분께 김제시 진봉면 청보리 축제장 무대에서 초청 가수로 초대된 A씨(69·여)가 공연 중 쓰러졌다.

A씨는 축제장에서 대기 중인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지난해 혈관질환으로 수술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확보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정치일반김도영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위촉

정치일반올해 100대 기업 여성임원 476명 역대 최다…전체 임원 중 6.5%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