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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제통상진흥원, 2019년 상반기 전북도 예비사회적기업 6개 지정

사진제공=전북경제통상진흥원
사진제공=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7기·8기·9기 창업팀 중 6곳이 상반기 전라북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정된 창업팀은 ‘우분투(7기)’, ‘예술이꽃피우다(8기)’, ‘하이하우징(9기)’, ‘부모마음충전소(9기)’, ‘플라츠(9기)’, ‘제이비인터내셔널(9기)’ 등 6곳이다.

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는 “도내 사회적기업이 많아질수록 도민들의 삶의 환경은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계속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더 많은 다양한 분야의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박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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